전체 글25 유럽의 몰디브라 불리는 알바니아 사란더·크사밀 |한국에서 가는 법과 치안 알바니아 남부 이오니아해에 자리한 사란더(Sarandë)와 크사밀(Ksamil)은 그리스 못지않게 투명한 바다를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비용에 즐길 수 있는 휴양지다. 과거에는 유럽의 숨은 여행지로 불렸지만, 최근에는 영국·이탈리아·독일·폴란드 등 유럽 여행객 사이에서 빠르게 유명해졌다. 아직 한국 여행상품에서는 흔히 볼 수 없어 한국인에게는 낯선 편이다. 서로 다른 두 휴양지사란더는 항구와 호텔, 아파트, 식당, 카페가 모여 있는 남부 알바니아 여행의 중심도시다. 야자수가 늘어선 해안 산책로는 저녁에 가장 활기를 띠며, 언덕 위 레쿠레시성에 올라가면 도시와 이오니아해, 건너편 그리스 코르푸섬까지 보인다. 해변의 아름다움만 놓고 보면 크사밀이 앞서지만, 교통과 숙박·식사·쇼핑은 사란더가 편리하다. 블루아이 .. 2026. 7. 18. 이전 1 2 3 4 5 다음